즐거운 축제도 끝나가고 이젠 정말 공부에만 푹 파묻혀야할 시간이 된 것 같네요.
그렇더라도 들녘에 가득한 풍요로움도 한 번쯤 가족들과 같이 만끽하시고
세상사는 즐거움을 누리는 주말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