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님의 "낙엽을 태우며"에서 표현되는
커피볶는 냄새에 잔잔한 여유와
진솔한 삶의 운치가 한껏 고조되는 가을입니다^^*
다들 생활에 마니 힘드실텐데 열공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결실의 계절에 우리의 노력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하며
이시간 사회복지행정론의 바다에
푸~~~욱 빠져봅시다
아자아자^^*
총총~~~
안 상 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