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by doing what's necessary,

then what's possible, and suddenly

you are doing the impossible.

반드시 해야 하는 일부터 하라. 그런 다음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러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St. Francis of As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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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가지씩 일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매일 해야하는 일은 뭘까? 출근, 아이돌보기, 식사 준비 등이 있다. 또한 우리가 원해서 하는 일은 뭘까? 자원 봉사 활동, 파티 열기 등이 있다.

이처럼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과 남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겁먹지 말자.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내고, 또한 더 많은 결실을 맺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어.

    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또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