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나날이 새롭게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이라 생각했던 마음에서 한 걸음 물러서보니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모든 것이 마냥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된 것 처럼요.
이 번 학기가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했던 소중한 가족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볼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첫 시간 강의자료 출력해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