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잘 보내셨는지.
무더워서 개강을 한 주 늦췄으면 좋겠다 했더니
그 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이제 공부할 맛 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즐겁고 기쁘게, 반가운 마음으로 함께 하는 새 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 시간에 오리엔테이션은 짧게 하고 바로 강의들어갑니다.
강의안 출력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