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 !
개나리가 소리 없이 활짝 웃고 있네요.
다양한 꽃들의 웃음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공부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볼 까 합니다.
항상 여러분의 흔적이 값진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생활 합시다.
민 순 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