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쓰는 편지
내게 기회가 주어진 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로
생각할 수도 있는 일들을 억지로 해야 할 일,
자존심 상하는 일로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는 친구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행복한 일을 만드는 것은
모든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선택에 달린 일입니다. 기왕이면 눈물뿌리는 꽃보다는,
웃음을 주고 노래하는 꽃을
더 많이 보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