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님의 너에게 띄우는 글 중에서 -
‘ 사랑 ’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것 중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귀한 보석이죠.
귀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 사복 가족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