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먼저 이해하고, 나를 다음에 이해시켜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로버트 버니는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한 시간쯤 걸어보지 않으면,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없다”고 말한 것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고, 그들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하여야 한다.
금전등록기에서 경험해 보았듯이 모든 사람은 각자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의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만은 아니며, 문제 발생시 주위 사람들과 진정한 대화를 통하여 문제에 접근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실행에 옮깁시다. 실패란 없다. 유일한 실패는 실패한 그 경험 속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 실패다.
다음 시간까지 맑고 밝고 싱싱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