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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학년 심보라/최병준조회수 1753
심보라 (1313017)2014.09.25 23:54

 <여름의 기운을 품고있는 태양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지 내리쬐는 햇볕이 따갑  기만 합니다. 아침,저녘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길가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맨드라미, 해바라기가 여름에 태양을 비웃기라도 하듯 고운자태를 뽐내는것을 보면 가을이 왔다는것을 느낌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 선/후배 여러분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학과 2학년 심보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원봉사의 날을 맞이해서 동구 청소년 수련관 봉사활동 일지를 쓰게 되었어요. 우리팀이 1,2,3학년을 통틀어서 처음으로 활동일지를 쓰게되네요^^


일시:2014년 9월 24일 수요일

장소:동구 청소년 수련관

시간:14:00~17:00 (3시간)

인원: 2학년 심보라(학생대표)/최병준


-봉사활동내용-

1.청소년수련관 체육실(3층.4층) 및 바리스타실 바닥 청소하며 쓸기.

2.동구청소년수련관 외부기관 회의로 인한 손님맞이 수련관 2층 사무실 앞 정문 밀걸레

   로 바닥 물청소.

3.사무실 사무보조 

  심보라: 광일고등학교,문흥중학교 직업체험(바리스타)을 하고난후 설문조사지

              (엑셀)로 통계내기.

  최병준: 청소년수련관 봉사활동오는 학생들이 작성한 소감문 및 봉사활동사진 컴퓨터

             로 편집함.




-봉사를 갔다온뒤 소감문-

(심보라)


신기,놀라웠었던점은

다른봉사활동기관은 봉사담당자와의 면담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수칙의 설명을 듣고 바로 봉사활동에 투입되서 시작을 하게되는데.. 동구 청소년 수련관은 다르게 봉사담당자를 만난뒤에도 청소년수련관대표관장님을 만나고 인사를 하고 봉사를 마치고 끝난뒤에도 인사를 하고 가야만이 집에 갈수있다는 점에서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놀라웠었다.





아쉬웠던점은

사무보조를 하면서 조그만한 실수를 한게 아쉬웠었다.

이유:광일고등학교,문흥중학교 직업체험(바리스타)를 하고난후  설문조사지를 엑셀로 통계를 내는데.. 다잘하다가 마지막에 각자의 학교따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는 버튼을 누른다는게 문흥중학교꺼를 광일고등학교랑 똑같이 저장버튼을 눌러 버려서 문흥중학교꺼는 헛수고를 하게되어버렸다.ㅠㅠ

처음이라 서툴고 많이 부족해서 실수를 하게되었는데  이것도 하나의 배워나가는중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좀더많이 노력해서 다음에는  실수없이 잘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병준)

좋았던점은

대학생인 우리에게 선생님호칭을 써가며 존중해주었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아쉬웠던점

청소도 봉사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청소를 너무 오래시키신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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