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을 열면
내가 마음을 열고
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돌멩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 바보 마음 〉 중에서 -
우리 송원 사회복지인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열려 있으면 모두의 마음을 열수 있읍니다.
세상도 열수 있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사랑과 배려와 열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