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생명이 잉태되는 과정을 보면서 여러분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억마리의 정자중에 오직 생존경쟁에 이긴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내가 태어나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내 존재만으로 나는 위대하면 여러분은 누구나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여러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눈부시고 아름다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면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으면 여러분은 누구나 행복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내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꿈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라면 저또한 여러분을 응원하고 저도 매일매일 행복하려고 합니다. ^^
한 학기동안 수고하였고 힘든 수업시간 잘 참아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강의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행복이었습니다.^^
여려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