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 !
학우여러분 겨울에 접어드니 마음도 겨울처럼 얼어 붙을듯 하네요.
한학기 동안 하문의 길을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행복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