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
가을 선물을 이리도 힘들게 주느지? 자연 앞에 인간은 너무도 나약한 존재 라는걸 느껴 봅니다.
정다웠던 시간이 다시 연장 되다니 이처럼 큰 기쁨이 또 있껬습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다같이 이번 가을을 멋지게 보내봅시다. 보람된 시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웃는 얼굴로 만날것을 생각하니 약간의 설레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