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늘 새롭게 시작하는 설레이는 삼월이네요. 부드러운 봄 향기도 전해옵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여러분과의 만남에 가슴 가득 감사함을 간직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