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문의 길은 외롭고도 힘들지만 그 무엇보다 가치로운 일이 아닐까요/
모든 열정을 지적으로 승화시키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강의안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