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시민과 사회서비스가 만나는 일주일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사회서비스 물결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광주 곳곳으로 물결치다!’를 주제로, 사회서비스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물결주간은 ▲기념·공유 ▲나눔·실천 ▲교육·회복 ▲돌봄·지원 ▲홍보·확산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민 생활공간과 사회서비스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며, 본부와 소속 시설·사업단이 통합 추진한다.
물결주간 첫날인 9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6주년 기념 정책포럼이 열린다.
시민과 사회서비스 종사자·관계자 등이 참여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남·광주 사회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주간 기간 중에는 광주공유센터·광주천 환경정비 봉사활동, 보육교직원 심리정서 산림치유, 은둔·고립 청년 자조모임 등도 잇따라 진행된다.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물결주간은 개원 6주년 기념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사회서비스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가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