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16학번인 안현진양과 함께 광천터미널에서 청소년을위한 캠페인 봉사를 하였습니다.
다른 단원들도 있었는데 다른단원들은 먹거리부스와 디퓨저만들기부스를 하였고 저와 현진이는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이름시를 지어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른 단원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